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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슈

청와대 청년비서관 정보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 내정된, 박성민 최고위원에 대한 기대가 많이 높습니다. 25살의 앳된 대학생이 돌연 청와대 비서관이 된 것에 대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박성민 전 최고위원에 대한 정보를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연소 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쥔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1996년생 대학생입니다.

2019년 민주당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된 뒤 지난해 이낙연 당 대표 시절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이외에도 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 태스크포스(TF) 단장,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등을 거쳤습니다. 경력을 보니 나이에 비해서는 민주당 내에서 꽤 활동을 해온 것 같습니다.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수료고려대 국어국문학과에 편입해 현재 재학 중입니다. 현재는 고려대생이네요. 최초의 대학생 청와대 비서관이자 최연소 비서관으로 발탁된 박 비서관은 비서관 재직 하는 동안에는 학교를 휴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연소 여성 1급 공무원의 위치는 도지사, 광역시 부시장, 지방법원장 등과 동일한 의전을 받는 직급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고시 출신도 1급이 되려면 25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인맥이 있으면 공부할 필요도 없다' 는 댓글이 달리는 등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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